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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포스트
Kkachi Post

제 이야기

안녕하세요, 까치포스트를 만든 이주은이에요. 휴대폰 속 사진을 손에 닿는 진짜 사진으로 전하고 싶었어요.

할머니가 어느 날 저한테 묻더라고요. '너 사진도 잘 찍니?'

카카오톡이 익숙하지 않은 할머니께 종종 사진을 1, 2장씩 보내드리긴 했지만, 이게 손으로 만져지는 사진과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실제 할머니께서 만질 수 있는 사진으로 인화해서 보여드리고, 좋아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잊고 있던 느리고 아날로그한 방식에서만 전해지는 무언가를 까치포스트를 통해 다른 분들에게도 경험하게 하고 싶었어요.

휴대폰 갤러리에 잠들어 있는 사진은 너무 많은데, 정작 보여드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닿지 못해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사진을 고르기만 하면 인화해서 우편으로 보내드리는 가장 단순한 서비스.

까치는 예부터 반가운 소식을 물어다 주는 새로 여겨졌어요. 그러고 보면 '까치'는 '가치'와 소리가 닮았죠. 흔하게 주고받는 사진 몇 장에 작은 가치를 더해, 좋은 소식처럼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이메일 알림이 아니라 우편함 속의 진짜 봉투. 화면 위 미리보기가 아니라 손에 쥐는 사진 한 장. 까치포스트는 그렇게 마음을 전해요.

만든 사람의 한마디

카카오톡이 어려운 할머니에게 제 사진을 조금 더 가깝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닿길 바라요!
이주은 드림

우리가 지키는 것

1

진짜 사진

잘 인화된, 손에 들었을 때 기분 좋은 종이.

2

단순한 흐름

사진 고르고, 주소 적고, 끝. 3단계 안에.

3

편지 카드 기본 포함

모든 까치포스트에 메시지 편지 카드가 무료로 함께 가요. 사진이 더 선물처럼 느껴져요.

지금 한 통 보내볼까요?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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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포스트 소개 | 서울에서 보내는 사진 우편